▹ 획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64개
- 란획 : (1)‘난획’의 북한어.
- 횡획 : (1)‘가로획’의 북한어.
- 잉획 : (1)거문고 연주에서, 술대로 문현을 친 다음 다시 술대를 들지 않고 계속하여 짚은 줄까지 긋는 연주법.
- 난획 : (1)짐승이나 물고기 따위를 함부로 잡음.
- 건획 : (1)하나의 근육에서 힘살의 부분을 넓게 가로지르는 힘줄 띠. 배곧은근에서 일정하게 나타난다.
- 풍획 : (1)물고기나 짐승 따위를 풍성하게 많이 잡음.
- 붓획 : (1)글씨나 그림에서, 붓 따위로 한 번 그은 줄이나 점. (2)1965년부터 1966년까지 연작물로 발표된 로이 릭턴스타인의 판화 작품. 간결한 팝 아트의 붓 자국은 이전의 추상 표현주의가 보여 준 장황한 붓 자국에 대한 대안으로, 전통과 단절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 준다.
- 혼획 : (1)어획 대상종에 섞여서 다른 종류의 물고기가 함께 잡힘.
- 포획 : (1)적병을 사로잡음. (2)짐승이나 물고기를 잡음. (3)전쟁 시, 맞서고 있는 나라의 군함이 바다에서 적의 선박 또는 중립국의 선박을 잡는 일.
- 어획 : (1)수산물을 잡거나 채취함. 또는 그 수산물.
- 규획 : (1)계략을 꾸밈. 또는 그 계략.
- 찬획 : (1)계획을 도움.
- 배획 : (1)강서(講書)의 성적을 매기던 방법의 하나. ≪주역≫, ≪춘추≫를 외운 사람에게 다른 경서의 점수보다 배의 점수를 주었다.
- 생획 : (1)조선 시대에, 식년(式年)마다 실시하는 과거(科擧)의 문과 복시에서 강서(講書)와 제술(製述)을 시험할 때, 강서 시험에서 받는 조(粗)ㆍ약(略)의 낙제 점수. 또는 그런 점수를 받은 사람. 강서 시험에서 모자라는 점수를 제술 시험에서 보충하여 살린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이다. (2)산 채로 잡음. (3)글자의 획을 줄여서 씀.
- 금획 : (1)산 채로 붙잡음.
- 결획 : (1)한자를 쓸 때에, 글자의 획을 빠뜨림. 또는 그런 글자. (2)문장 가운데 왕이나 귀한 사람의 이름자와 같은 한자를 쓰기를 꺼려 마지막 한두 획을 일부러 빠뜨리는 일. ‘玄’을 ‘玄’으로 쓰는 따위이다.
- 강획 : (1)조선 시대에, 사서오경에 대하여 구술로 시행된 과거 시험의 성적을 획(劃)으로 표시하던 일.
- 순획 : (1)거문고를 연주할 때에, 술대로 문현(文絃)으로부터 왼손으로 짚은 줄까지 내 타는 법.
- 참획 : (1)계획에 참여함. (2)베어 죽이거나 사로잡음.
- 감획 : (1)획수를 줄임. 특히 한자의 획수를 줄이는 것을 이른다.
- 급획 : (1)조선 시대에, 식년(式年)마다 실시하는 과거(科擧)의 문과 복시에서 강서(講書)와 제술(製述)을 시험할 때, 강서 시험에서 받는 조(粗)ㆍ약(略)의 낙제 점수. 또는 그런 점수를 받은 사람. 강서 시험에서 모자라는 점수를 제술 시험에서 보충하여 살린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이다.
- 붕획 : (1)흐르는 물결이 서로 부딪치는 소리.
- 전획 : (1)한자 서체의 하나인 전자(篆字)의 획. (2)전쟁 때에 적에게서 빼앗은 물품.
- 로획 : (1)‘노획’의 북한어. (2)‘노획’의 북한어.
- 주획 : (1)사정, 형편, 방법 따위를 헤아려 계획함. 또는 그 계획.
- 구획 : (1)토지 따위를 경계를 지어 가름. 또는 그런 구역. (2)도시나 마을 따위에서 도로 따위로 경계를 이룬 일정한 부분.
- 적획 : (1)글자의 획을 포개어 씀. 전서(篆書)에서 一, 二, 三과 같은 서법을 이른다.
- 필획 : (1)글자를 구성하는 점과 획.
- 역획 : (1)거문고의 술대로 문현(文絃)에서 왼손으로 짚은 줄까지 힘 있게 긋거나, 괘하청을 밖으로 향하여 세게 쳐서 소리를 내는 방법. (2)거문고의 술대로 줄을 안쪽으로 거꾸로 그어 소리 내는 방법. 지금은 거문고 산조에서만 쓰고 정악에는 쓰지 않는다.
- 성획 : (1)글자의 획을 줄여서 씀. ⇒규범 표기는 ‘생획’이다.
- 석획 : (1)크고 위대한 계획.
- 글획 : (1)글자의 획.
- 개획 : (1)다시 붓을 대어 이미 쓴 글씨나 이미 그린 그림을 고침.
- 원획 : (1)조선 시대에 금군에서 실시하던 시험의 기본 점수. 1년 중 5월과 11월에 금군(禁軍)을 시험하여 11점 이상을 얻은 점수이다.
- 분획 : (1)여러 구획으로 나눔.
- 모획 : (1)일을 잘 꾸며 내거나 해결해 내거나 하는, 묘한 생각이나 수단.
- 철획 : (1)필력(筆力)이 힘찬 글씨의 획.
- 나획 : (1)죄인을 잡음. 또는 그 사람의 물건을 빼앗음.
- 체획 : (1)엇바꾸어 가면서 일을 꾸밈.
- 점획 : (1)글자의 점과 획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계획 : (1)앞으로 할 일의 절차, 방법, 규모 따위를 미리 헤아려 작정함. 또는 그 내용. (2)관학 유생의 평소 성적을 따져서 시험의 등급을 정하던 일.
- 노획 : (1)싸워서 적의 물품을 빼앗음. (2)적을 산 채로 잡거나 목을 베어 죽임.
- 총획 : (1)한자의 한 글자의 모든 획의 수.
- 예획 : (1)서예에서, 예서(隷書)의 자획(字劃).
- 군획 : (1)본래 글자에는 없는 군더더기로 붙은 획.
- 기획 : (1)일을 꾀하여 계획함. (2)기발한 계획.
- 자획 : (1)글자를 구성하는 점과 획. (2)스스로 금을 긋는다는 뜻으로, 한계를 정하고 더 이상 나가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그래픽에서 문자를 그리거나 문자 인식에서 문자의 도형을 구성하는 선이나 점.
- 잠획 : (1)남 모르게 은밀히 계획함. 또는 그런 계획.
- 부획 : (1)사로잡은 적.
- 동획 : (1)예전에, 시험 성적이 똑같음. 또는 그런 사람을 이르던 말.
- 묘획 : (1)조정에서 세우는 국가 대사에 관한 계책(計策).
- 반획 : (1)철저하게 밝혀서 범죄자를 잡음.
- 궐획 : (1)한자를 쓸 때에, 글자의 획을 빠뜨림. 또는 그런 글자. (2)문장 가운데 왕이나 귀한 사람의 이름자와 같은 한자를 쓰기를 꺼려 마지막 한두 획을 일부러 빠뜨리는 일. ‘玄’을 ‘玄’으로 쓰는 따위이다.
- 남획 : (1)짐승이나 물고기 따위를 마구 잡음.
- 친획 : (1)자기가 직접 얻어 가짐.
- 가획 : (1)원글자에 획을 더함.
- 신획 : (1)사람의 얼굴에 환을 치는 일.
- 장획 : (1)단청할 때에, 굵고 길게 그은 묵선(墨線)이나 분선(粉線). (2)예전에, 남의 집에 딸려 천한 일을 하던 사람.
- 람획 : (1)‘남획’의 북한어.
- 회획 : (1)중국에서, 9세기 이래 상인들 사이에 통용되던 약속 어음. 당나라 때의 비전(飛錢), 편환(便換)에서 비롯하였다.
- 훼획 : (1)기와를 헐고 흙손질한 벽에 금을 긋는다는 뜻으로, 남의 집에 해를 끼침을 이르는 말.
- 살획 : (1)죽이는 일과 사로잡는 일.
- 게획 : (1)‘계획’의 방언
- 획획 : (1)잇따라 빨리 움직이거나 스치는 모양. (2)바람이 잇따라 세게 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잇따라 세차게 던지거나 뿌리치는 모양. (4)짧고 힘 있게 휘파람 따위를 잇따라 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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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으로 시작하는 단어 (1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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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